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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원농협 구상권 청구와 창원시방역 책임

게시번호 :
162404
작성일 :
2021-08-05
조회 :
549
8월 4일 오후 8시에 남 창원 농협 7월 26일부터 8월 04일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7월 26일부터라고 하는 이유는 확진자가 7월 26일부터 발생을 했다는 말이고,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은 이유는 8월 4일까지 휴가철을 이용한 남창원농협의 장사를 위해 했다고 설명되네요.

농협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미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도 받았다고 농협에서 일하시는 분이 말씀하시는데 시민들에게 늦게 알려준 정확한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창원시에서도 이를 정확하게 확인하지 않은 바, 창원시청 방역의 책임과 남창원농협의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남창원농협 안에서 직원 및 가계의 점주에게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기보단 이런 사태를 만든 책임자의 남창원농협과 창원 시청 방역담당의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4단계를 올리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창원 공장의 생산에 차질이 생기게 만든 사태이고, 공장과 관련된 하청 업체와 더불어 창원시민의 생계와 직결된 문제라고 봅니다.

공장뿐만 아니고, 자영업자들의 생계도 걸려 있는 중대한 문제로 인식하시고, 빠른 업무처리와 정확한 정보 전달을 부탁 드리며 KBS지역방송에서 창원시민이 다 알 수 있도록 창원시장든 방역책임자든 나오시고, 남창원농협측에서는 최고책임자가 나와야 합니다.

좋게 말을 할 때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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