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사에 따르면 8월 2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했고 3일 추가로 다수의 직원이 확진됐다고 하는데 31일 하나로 마트 방문했을때 최초 확진자로 예상되는 직원이 근무한 빵집은 휴업을 했었읍니다 빵집 문닫은거 보고 농담삼아 코로나 발생한거 아냐 했더니 와이프가 설마 그렇다면 마트 전체가 문닫고 방역을 했겠지 했는데 설마가 사람 잡겠네요 휴업사유가 내부사정인가 그 비슷한거로 쓰여 있단걸로 기억하는데 하나로 마트는 코로나가 내부 사정인가 봅니다 매장내 빵집은 31일 휴업을 했는데 최초 확진자는 8월 2일 발생했다고 하고 4일 저녁 다돼서야 공개한게 방역 수칙에 맞는건지 철저한 조사와 그 결과에 상응한 추상같은 행정 조치가 이루워지길 요청합니다 아침부터 만남의 광장 창원운동장 갔다 끝이 안보이는 줄보고 포기하고 결국 가음정 공원에서 땡볒에 기다리다 대기표 받아 저녁 5시 좀 넘어 검사 받았읍니다 창원 성산구가 난리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