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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창원시민들과 관련 공무원들 너무 고생많습니다.

게시번호 :
162396
작성일 :
2021-08-05
조회 :
441
창원에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출줄 모르고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직장인 할 것없인 너무나 힘든 상황인것 같아요.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빨리 정상으로 돌아가서 예전의 활기찬 창원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시민들은 기꺼이 정부와 창원시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어렵더라도 참고 있습니다.
관련된 의료진과 공무원들도 너무나 고생하고 있음을 잘알고 있기에..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 창원시에서는 좀더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방역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지금의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행정말고 더 중요한 일이 있을까요?
용지문화공원에서 이더운 날씨에 검사를 하느라 줄을 선 시민들이 보이지 않습니까?
검사를 진행하는 공무원들은 방호복을 입고 또 얼마나 더울까 싶습니다. 안스럽기까지 합니다.
고생하는 일부 공무원들만 죽도록 하고 있지는 않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물론 다른 일도 중요하겠지만 지금은 사무실에서 있을때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 많은 공무원들 다 같이 나서서 교대로 이러한 상황에 투입하여 질서정연하게 진행되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일부에게만 과중한 업무가 몰려 쓰러지는 의료진과 공무원이 생기면 안될거 같습니다. 이런 엄중한 상황에 모든 공무원이 다같이 힘을 나눠서 빨리 코로나 19가 해결될 수 있도록 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혹여 엄청난 무더위에도 검사를 진행하신 공무원들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글이 누가 되지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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