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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하기짝이없는창원시는정신차리세요.

게시번호 :
162395
작성일 :
2021-08-05
조회 :
463

일주일이상의 이용자들을 검사하라고 재난문자를 보냈을때는 최소한의 하루방문자 통계정도는 알고 하셔야하는거 아닙니까?

일반시민들도 선별진료소에 많은인원이 모일걸 예상하고 새벽부터 가서 줄서고 타지역까지가서 줄서고 어린애이들 노인들 임산부들 기저질환자들 등등 일반사람도 땡볕에 세네시간서있는거도 무리이지만 경상대병원처럼 개차반으로 운영하는 병원이 어디있습니까?

명색에 대학병원이면서 한마음병원 보고 좀 배우세요.
대응도 준비도 엉망이고 싸움에 난리도 아닌 광경을  그 땡볕에서서 지켜보는내내 분노가 치밀고. 확진자근무처등 이용자제등 안전문자만 보냈더라도 이렇게까지 일이 커지지않았겠죠 시장이란사람은 이시국에 휴가를 가시고 공무원비상근무없이 시장이 자리를 비우니 매일 확진자가 30명전후로 나오는 상황에 이게 말이됩니까?

결국 62명이란 확진자가 나오고 나서야 휴가에서 복귀해서 브리핑하는 허성무시장님 창원시민을 생각이나 하시는건지 어린이날행사때도 개념없다 생각했지만 이건뭐. 일안하겠다아닙니까?

원칙만 따지다가 내새끼들 내가족들 내지인들 델타감염에 노출되고 학업도 사회성도 인관관계까지 모두 엉망이 되버렸습니다.

안일한대처로 창원시민들을 불볕더위에 내몬 창원시는 뭐합니까.

브리핑이든 나발이든 사과든 뭐든 빨리 변명이라도 하세요.

지금도 불볕더위에 서계실분들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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