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 받으라고해서 진료소 갔더니 진단 키트가 없다고 합니다
14시부터 운영한다는 진료소에 15시30분에 진단키트가없다고하연 연락받고 생업도 중단하고 찾아간
사람은 허무하기 짝이없고
다음날도 생업을 포기하고
또 찾아가야 하는데
너무 안이한 대응 아닙니까
어디 대기업은 밤을세워 검사했다더니 사람차별 하는건가요?
검사받지못하고 돌아가는 인원이 더 많은거 실화입니까?
대응이 않되면 문자라도 줘야 헛걸음 이라도 안하는거아닙니까???
폭염에 야외 활동 자제하라는 문자는 헛소리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