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직원이 확진이면 동시간에 있던 방문자 모두 검사대상 아닌가요 왜 문자를 이제야 보내는거죠 처음 문자를 보냈다면 다수의 시민이 마트이용을 자재하고 더욱 조심했을거고 지금의 사태까지는 안왔을겁니다
4단계도 계속 숫자채울때까지 기다려서 이제야 단계올리고
그럴거면 시민들에게 확진자 동선이나 신속정확하게 보냈어야지 항상 간단하게 그리고 아주 느리게 보내는 창원시 행정처리에 몹씨 불만입니다
경남김해는 창원동선까지도 보내주던데요???
델타변이가 절반이상이라는데 방역을 더 철저히 해도 모자란데 이런식의 안일한 대처는 창원시민으로서 부끄럽기그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