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시장님 특례시 관련 1인시위 하러 다니시지말고  

지금 닥친 현실을 보십시오(대부분의 시민들이 특례시 관심도 없는거 알고는 계시지요?) 

창원시민들중 우리시는 코로나 대응 잘한다. 잘하는 편이다. 그래도 뭐 이정도면 괜찮지 라고 
말하는 시민 누가 있는지요! 
지금 남창원사태 관련해서 시의 장이나서서 사과하고 대응하십시오 .

시원한 시장실에 앉아서 비서공무원이 타주는 얼음 띄운 매실액기스나 마시지 말고

용지문화공원 가음정에 운동장에 5살 어린아이들 손잡고 코로나 검사하려고 이땡볕에 몇시간씩

줄서서 기다리는 시민들곁에 현장으로 가십시오 . 

상인들 눈치본다고 코로나 단계를 격상하지 못하는건지 학원강사 출신이라 영~ 정치를 못하는건지 현장감이 떨어지는건지 허성무 시장님  정말 실망입니다. 

오늘 시민들 코로나 검사줄서있다가 쓰러진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특례시만 신경쓰지말고 다음 대선 생각말고 시민의 소리를 들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