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원 농협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나요?

왜 검사소를 용지문화공원에다 설치를 했습니까?

다른곳에 뒤늦게 했지만 이미 거기로 몰린사람들이 쉽게 빠져나가겠습니까?

꼭 당일에 다 검사를 해야합니까? 

이 땡볕에 더위먹고 4단계인데 거리유지도 안되고 감염자수 늘어나면 

이 번 사태가 원인인겁니다.

농협발생도 있지만 창원시 탁상행정이 기름을 부은겁니다. 

그리고 왜 영업정지도 안시킨겁니까? 

더 웃긴건 차량유도도 안하면서 도로변에 주정차 차량들을 이때다 싶어서 다 찍어가고.

기회다 싶었겠죠? 돈 벌기회. 참 대단들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