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안내문자 받고

남창원농협유통센터 방문자 코로나 검사 방법에 대하여

건의가 있어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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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검사 대상자는 용지문화공원에서 받으라고 안내되었는데 요즘 날씨에 유동인구많은 마트에서 발생햇는데 검사대상자만수만명이라고 하는 기사를 보고  땡볕에 줄서가며 받기엔 장소가 좋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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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내 문화센터도 있어 

영유아 검사 대상자도 많을텐데 주차공간 협소하고 

그늘도 없는 용지 문화공원에서 검사가 웬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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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은 이더운날 방호복 입고 땡볕에서 뭔고생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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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남창원농협유통센터내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스루형 검사를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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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건물 내라 그늘이지만 주차장  3층의 경우 부분적으로 천장이 트여있고 

주차장 창문이 없어 완전 밀폐공간이 아니며 

영유아를 동반한 경우에도 검사시 더위를 피할수 있고 혹시나 모를 감염 위험도 적을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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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일을 크게 만들었다면 유통센터 측도 고객의 불편을 최대한 줄이고 선제적 감염예방에 공헌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5-6일 임시 휴업한다고 하는데 장소변경 긴급검토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