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창원의 착공은 왜 이렇게 더딘건가요? 
창원보다 뒤늦게 스타필드 입점발표한 수원은
작년에 건축심의를 통과하고 착공을해서 현재 공사중인데, 
더 빨리 입점발표한 창원은 왜 아직 착공조차 안되고 있는건가요? 
이미 2019년에 공론화를 통해서 시민들의 압도적인 찬성률이 나왔으면 창원시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서 빠른착공을 뒷받쳐주진 못할망정,
왜 자꾸 창원시에서 이런저런 구실로 착공을 지연시키고 있는건가요? 
공론화를 통해서 시민들의 뜻을 확인했으면 
시민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해야지, 시작부터 끝까지 시민들의 뜻에 반하는 행정으로 긁어부스럼 상황을 자초하는건가요?
안상수 전 창원시장 재임시절때 스타필드 창원 유치를 이끌어냈고 더 늦게 발표된 수원 스타필드는 벌써 착공에 들어가서 공사중입니다.
공론화 1호 과제로 선정된 창원 스타필드 착공건이
현재 창원시장이 재임하는동안 도대체 지금까지 진행된게 뭐가 있으며, 왜 자꾸 착공지연이 되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