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로 동 3개 가져가고, 경계인 하천개발해준다? 그게 의창구만의 혜택입니까?

공론화를 거쳐 이미 계획된 스타필드도 지지부진 끌더니 결국 축소시켜서 인허가?

너무한 거 아닙니까? 의창구 쪽은 북면 개발에만 집중할 생각입니까? 북면은 시장님 좋아하는 상남동에서 머니까 아낌없이 지원하나요?

언제까지 창원시민이 부산, 대구, 김해로 쇼핑하러 나가서 돈쓰길 바랍니까? 외지인이 창원으로 돈쓰러 오게끔 만들 생각은 왜 못하십니까? 동네급 축소 스타필드에 외지인이 몇번이나 오겠습니까?

부디 공정한 행정가라면 균형감 좀 익히십시오!
창원을 위하는 행정가라면 제발 미래를 내다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