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이야기 나온 지가 언젠데 아직까지도 휑하니 땅만 저렇게 잡아두고 뭐하는 겁니까? 다른 지역은 지어준다고만 하면 감사합니다 하는 실정인데 창원은 대체 왜 이리 미지근한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러니 창원이 죽어가는 도시가 되는겁니다. 다들 창원에서 번 돈 주말되면 인근 도시로 가서 쓰고 오는데 투표로 뽑아 창원을 위해 일하라고 자리 만들어 줬더니 자리에 앉으신 분은 이 상황이 안 보이시나봐요? 아님 의창구에 뭐 들어서는게 싫으신가..? 의중을 알수가 없네요?
시간 질질 끄는거 눈에 보여도 참고 기다려줬더니 이제는 축소를 하시겠다? 자꾸 이런식이면 다음 투표때 민심으로 반드시 보여드릴겁니다. 창원발전을 위해 일하지 않는 분이 그 자리 앉아 있을 이유가 없죠. 창원 발전을 위해서라도 축소는 절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