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지구 도시개발 벌써 몇년째인가요?
그 동안 담당 공무원이 몇번이나 바뀌었나요?
창원시 행정이 이 정도밖에 되지 않는가요?
참 답답해서 이 글을 적어봅니다.
행정을 담당하는 공무원을 보면 참 답답하게 느껴지는데 창원시도 마찬가지 인것 같네요.
아무리 사람중심이라 강조해도. . .
행정에 대한 불신이 왜 생길까요?
담당공무원에 따라 아니 자신의 생각에 따라 아니면 자신이 일하기 편한쪽으로 생각해서 등등
일관된 잣대가 없는 경우가 참 많던데
대체 왜 그런가요?
몇년동안 이 일을 담당한 공무원들은 대체 무슨일을 하였는지?
담당 공무원이 바뀔때마다 계속 업무파악 중인가요?
국민권익위에 "소극공무원 신고 제도"가 있던데. . .
그래도 안바뀌겠죠?
돌려막기?나 폭탄돌리기?로 요리조리 피해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