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연으로 죽을 지경이건만
이를 해결해야할 창원시는 계속 딴지만 걸 것인가요.
농지전용부담금의 일부를 보증보험으로 납부하려는데도 이를 인정하지 않다니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처사입니다.
어느 관공서나 행정기관에서 보증보험증서 사용이 일상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 형평인데, 왜 창원시는 인정 못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내곡지구의 개발을 지연시킬 불순한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까.
내곡지구 개발의 지연 책임을
질 자신이 없다면 지체말고 보증보험증서를 받아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