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100만경제특구를지향하는창원시장님과시청담당공무원의노고에감사드립니다북면내곡개발지구 조합원입니다.
창원에서 평생을 안착하고 싶은 마음에 북면지구개발소식을 듣고 북면에 터를 잡을 결심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조합의 무능과 일부 조합원의 행패로 그동안 참으로 힘든 시간을 참고 견뎌야만 했습니다.
별문제 없었다면 지금쯤 정원에 잔디를 가꾸며 행복한 삶을 꾸리고 있겠지요?
아름다운 창원 행복한 창원 발전에 일조하면서 말이죠.
이제 조금씩 사업진행의 소식이 들려 희망적 인생의 설계를 하고 있던 참인데 산 너머 또 산이로군요
법적으로 문제없는 농지부담금 납부로 또 사업이 위기에 처하다니요?
농지과에서농지분담금100%를완납요구를 한다는말을전해 듣고 또다시 참담함을금치못하겠습니다.
계속인구가유출되고있는창원시 입장에서개발사업을돕지는못할망정행정적으로아무 문제가 없는 문제로 사업에 발목을 잡는다고 하니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내곡조합의업무능력미숙으로행정적으로문제를제기하는듯보이나조합원은속이까맣게타고있습니다. 조합원은 지난 세월 무능한 조합으로 인해 충분히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창원시가 행정적으로 조합원을 두 번 죽이는 과오는 저지르지 말아주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그래도 북면내곡도시개발이 시장님을비롯한담당부서에서깊은관심으로몇 년간봉착상태에서조금씩한발짝나아가고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부디 대승적차원에서내곡개발이잘진행되도록힘써주시기바람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