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정책을 추진을 하나요?
왜 공공 LH아파트가 왜 그런식으로 사용하시나요?
성매매는 피해자가 없습니다. 돈을 지불하는 사람과 돈을 받는 사람은 모두가 불법입니다.
범죄를 가담한 사람들한테 시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지원하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대략적으로 2300~2400만원을 지원하는데 누군가는 이 돈을 위해 하루종일 일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창원시에 폐지를 줍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많이 있을뿐더러 생계가 어려운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이분들께 더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범죄에 가담한 사람들에게 지원하는 정책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시민의 소리를 더 들어보고 독단적으로 결정하지 말고 다시 검토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