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가정에서 아이 2명 낳는것도 보통일이 아닌대, 어차피 3명 낳지도 못하는 것을 인구정책이라고
내놓는 지자체 공무원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지 모르겠네요.
안드로메다 지자체 공무원인가? 지자체 공무원은 그렇게 할 일이 없나요?
2.제발 현실을 직시하고 인구정책방안을 내놓지 못하는 것인가?
현재 결혼도 안하려는 청년층이 많은대, 청년층이 결혼부터 할 수 있는 고용정책, 주거정책을
내놓는 것이 우선이 아닌가?
그리고, 청년층이 결혼해서 아이1명 낳으면 지원을 제대로해야 아이 1명이라도 낳지 않겠는가?
창원시는 인구 100만 도시인대 제발 청년층이 일할 수 있는 기업체 유치와 가성비 높은 주택을
공급해서 청년층이 결혼후의 삶을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지원해야만 인구감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청년층도 뭐라도 있어야 결혼해서 아이를 출산하지 않겠어요?
3. 허무맹란한 유언비어 같은
"아이 3명 낳으면 1억 준다는 개 짖는 소리" 는 올해부터는 안들었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