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주택 구매 이후 제조업 및 조선업 불황으로 지금까지 분양가의 70%로 거래가 되었으며, 신도시 특성상 주변 상권 미비, 교육여건이 좋지않아 도심대비 매우 저평가 되어 왔었습니다. 최근에 와서야 주변상권이 갖춰지고, 교육여건도 좋아지면서 부동산 가격이 조금씩 올랐으나, 아직까지도 분양가보다 낮게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분양가보다도 낮게 거래가 되고 있는데 왜 투기 과열 지구 입니까? 이게 말이 되는 소리 입니까?
똑같은 댓글로 답변하지 마시고, 국토부에 왜 북면이 투기 과열 지구가 되었는지 공문으로 요청하고 해제 요청 공문도 반드시 보내시기 바랍니다.
뿐만아니라, 창원시에서 국토부로 보낸 공문도 공유 바라며, 언제 보낼것인지 일정도 공유 바랍니다.
다른 댓글을 보니 창원시에서 1회 공문을 통해 조정지역으로 건의하였고(북면 및 동읍을 제외) , 유선상 2번의 통화를 했다고 했습니다. 유선상 통화시 담당자가 대응을 잘 못한거 아닙니까? 왜자꾸 책임 회피를 합니까? 남는게 서류밖에 없으니까 그렇게 말할 수 있다고 하지만, 유선상 2회 통화시 담담자의 대응이 미비했다라고 충분히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유선상 통화내용도 공유해 주기 바랍니다.
국토부에서는 투기과열지구 지정시 지자체의 건의로 되었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적극적으로 대처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지금 창원시에서는 북면 및 동읍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공문이라도 보냈습니까?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도 답변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