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계중이 곧 포화상태에 이를 것입니다.
바로 집 앞에 중학교가 있음에도 아랫동네 중학교 부지가 비워져 있다는 사유로 창북중으로 가야 하나요 이 위험한 코로나 시국에 버스타야 되냐구요?
북면초 옆 부지가 중학교 부지라는 이유로 감계중을 이렇게 작게 짓다니 엄청난 탁상행정입니다.
감계중은 지금 저학년 학생수로 봐서는 감계의 아이들을 다 수용못할까 우려됩니다.
빨리 증축을 실시하시고 그 시기를 공표해주세요. 조속히 선대응 바랍니다.
아이들이 미래입니다. 인구감소 시대에 북면신도시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은 보배와도 같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아이들의 교육도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시대에 한반에 콩나물시루같이 우르르 몰아넣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제발 아이들을 위한 행정과 더 좋은환경에서 잘 배울수 있도록 북면 초 옆 부지에 꼭 중,고통합학교 신설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