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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북면이 투기과열지구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게시번호 :
156335
작성일 :
2020-12-22
조회 :
113
창원시 북면은 그간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계획된 도시계획이 학교의 부재, 시공사의 부도, 예산 문제, 한전의 송전탑 변전소 건설 요구 등으로 지연되어 아파트를 분양을 받고 입주한 많은 분들이 분양가보다 1억에서 6000만원까지 떨어진 가격으로 엄청난 고통을 근 5년간 겪었습니다. 아니 그럼 분양가 책정은 국가에서 감독하는 거 아닌가요? 이제 분양가로 거래되거나 조금 넘게 거래되는 수준입니다 아직 분양가를 회복못한 아파트도 많습니다그런데 투기과열지구? 그동안은 대체 뭘하다 이제 갑자기 투기과열지구입니까? 그럼 김해 율하2지구, 양산물금, 마산 양덕동, 김해 연지동 이런데는 왜 투기과열지구가 아닙니까? 특히 김해는 왜 터치를 안하죠? 그리고 도지사와 총리님이 읍면은 빼달라, 시장 기능에 맡기겠다 해놓고 왜 엄한 북면과 동읍 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선정합니까? 아니 현실을 현장에 나와서 보라구요. 그동안 분양가 밑으로 고통받던 지역 주민들은 외면하고 왜 책상에서만 일합니까? 왜 탁상행정해서 또 엄한 북면지역 시민들에게 고통을 가하냐구요? 분양가 회복이 죄입니까? 와서 눈이 있으면 보라구요. 책상에 앉아서 대충 한뭉텅이로 일하지 말고투기과열지구를 누가 납득할 수 있겠습니까?북면에는 아직도 미분양 아파트가 존재합니다. 동읍은 더 심각합니다. 거의 몇백세대가 아직도 미분양인데 어떻게 투기과열지구가 될 수 있나요? 투기과열지구 된 근거를 제시하시고 납득할수 있도록 해명하세요당장 북면과 동읍을 투기과열지구에서 철회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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