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건좀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동읍 북면 거주하는사람들이 왜 창원 시내에 투기세력때문에 집값상승한것으로 피해를봐야하죠? 이미투기세력 다빠지고 집값은 오를데로 올랐는데 뒷북치는 규제까지는 이해할게요. 왜 집값이 상승하지도 않고 오히려 하락하는 소똥냄새 나는촌동네에 투기과열지구 지정을합니까. 지정된이유가 풍선효과가 우려되서라고 한다면 현장와보세요 어떤동네인지 무슨 일을 이따구로합니까. 자신이 없으면 국토부에 건의를 하질 말던가 창원시는 일왜하고 있는거죠? 국토부에서 시키는데로만 할건가요? 동읍북면이 투기과열지구가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