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옵니다.. 성산구 의창구를 대표하는 아파트 및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를때 저희는 분양가 보다 싼 가격에도 매매 조차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일주일 사이에 몇억씩 올라도 남의 나라 이야기 였습니다
당연히 조정 받는게 당연합니다 근데 왜 북면 까지 그것도 투기 과열 지구로 지정 되었다는 소리 듣고 기가 차서 글 남깁니다
분명 전에 기사에는 북면 동읍은 제외라고 되어 있던데.. 미분양 아파트가 넘쳐나고 분양가에도 못미치는 곳이 왜 같이 지정이 되야 됩니까..
마산 메트로 시티는요??저희가 사는 아파트는 제가 구매한 금액보다 20프로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근데 오른것도 없는데 고래 싸움에 새우등 제대로 터지겠네요
진짜 서민들은 나가서 죽으라는 얘기죠. 제발 제대로 일 좀 합시다
형편성에 맞게 행정을 해야지 일괄로 묶어버리면 피해보는 서민들는 이중으로 고통 받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안그래도 먹고 살기 힘든데 집 한채 그것도 대출이 70프로 넘게 있는데..이제 조금 회복하려나 했는데 그냥 나가 죽을라고 떠 미네요...상식적으로 생각좀 합시다
무동이 투기 과열지구가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