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하여 뉴스나 여러 매체를 통해 지방 균형 발전이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창원시 인구가 계속하여 줄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지방 자치 행정도시 존립이 어려워 질수 있습니다
그해결 방안의 하나로
창원산업선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산업선은 영남권 광역철도망의 마지막퍼즐입니다.
창원산업선이 실현된다면 창원-대구-울산-부산을 잇는 영남광역 철도망이 실현되며 영남에 큰 미래성장동력이 될 것입니다.
창원산업선을 통해 영남권 산업단지의 다시 한번 부흥과 부전마산복선전철과의 연계로 신항, 신공항과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어 국가적으로 봐도 큰 혜택입니다.
창원시에서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시 바랍니다.
❍ 우리 시는 도시 광역화와 생활권 확대에 따른 광역 통행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하여 철도 중심의 광역교통망계획을 수립하고 창원산업선 등 4개 신규 철도사업을 발굴하여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습니다.
❍ 창원산업선은 대구-창원간 철도물류축을 형성하여 국가기간 물류산업의 경쟁력 향상 뿐만 아니라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하여 영남권이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우리 시는 창원산업선 필요성에 대해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 최상위 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에 반영되었고, 현재는 철도분야의 실행계획인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창원산업선은 우리 시가 발굴하여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국토교통부장관 면담 등을 통해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도 지속적으로 협의 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2021년 상반기에 최종 확정・고시 예정이며, 내부 검토 및 심의 등에 따라 다소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에는 신교통추진단 광역교통담당(T.055-225-4334)으로 연락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