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남문동에 거주 하는 "창원시민"입니다.
요즘은 창원시민이 맞나 의구심이 듭니다. 
대단지 아파트, 그것도 창원시민이 살고있는 아파트 입구에 60m 거리에 육가공공장을 허락 하십니까? 또한 그러한 일들은 시민이 직접 정하는 겁니다. 일부 시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시민을 대표해서 일해야 하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육가공공장 반대건에 대해 전화민원시 승인 여부는 경자청에서 하는 것이라 창원시는 권한이 없다고 합니다.... 남문은 진해아니고 창원아닌가요? 창원시에서 발벗고 나서서 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기는 커녕 MOU체결시에 창원시도 함께한것으로 알고있는데 아파트 입구인지 몰랐다뇨? 자 그럼 이제 알았으니 시민을 위해 일하시죠.. 창원시 슬로건 대로요..  첨부된 사진을 보시면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이라고 적힌곳..바로 저곳입니다..  부끄럽지도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