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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어요, 집 바로앞 공장 말이 되나요?

게시번호 :
155246
작성일 :
2020-11-17
조회 :
122
깨끗한 환경의 저의 딸에게 보여주고 싶도, 살아가고싶습니다.

어딜봐도, 어딜가든

집 바로 앞 공장에 살고있는 9개월 아기는 없을 것 입니다.

아기 출산 후 아토피로 인해 병원 입퇴원, 통원치료 등으로 나아지기 위한 노력중입니다. 

근데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길건너 바로 앞에 공장이라뇨.

2차선 도로 앞 공장이라뇨.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위해 하나둘씩 해왔던 일들이, 무너지고 있네요.

이건 아파트 주민을 무시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의견응 무시하는 행동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적어도 살고있는 사람에겐 물어는 봐야되는거 아닌가요?

나몰라하는 경자청과 본인들도 피해자라고 하는 공장사람들.

왜, 잘 살고 있는 주민이. 
아니 조용히 행복하게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 바보 취급을 당해야 되나요?

과연, 저 사람들도 본인등 집 앞에 공장이 생긴다면 반길런지 궁금합니다.

도지사님, 한번 관심 가져주세요.

아토피있는 아기, 깨끗한 동네에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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