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량 민원 게시판에서 남문동 관련 민원 답변을 봤습니다.

일괄적인 답변 중 
`19.10.28.- 남문지구 개발계획 변경승인 고시, 산업통상자원부 제2019-165호, 식료품제조업,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추가가 있습니다.

이 때는 왜 주민 공청회나 의견 확인은 안한건지요?

설사 안했더라도 현재의 민원은 해결의지가 있는지요?

그리고 경자청에 주민들이 방문 때 경자청 관계자가 창원시에서 빨리 허가를 요구하고 있다는데 

지금 남문동 주민들이 아주 반대하고 있는 데 창원시청에서 남문 주민 뒤통수를 이렇게 쳐도 되는지요? 빨리 허가를 요구하는 공무원 이름 밝혀주세요. 

공무원 분들 부산 공장 가보셨다지요? 그런데 부산에 유통기한 속여서 판매하려고 한 비윤리적 기업을 유치에 적극적인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인허가 관련해서 아무 문제가 없고 악취도 심하지 않고 그렇게 좋으면 창원시청 옆에다 지으세요.

창원시청은 할 수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