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신도시 만들어 주민들 입주시킬땐
글로벌테마파크다 국제학교다 첨단R&D다
먼가 하나는 할 것처럼 홍보하더니
경상남도도 경자청도 창원시도 아무것도 못하고

기껏 한다는게 주거지(남문신도시)에 식품 가공 공장들 설립 추진이라니...
닭, 돼지, 소 가공 공장이랑 김가공, 단무지공장으로
지역경제 발전, 일자리 창출 어쩌구 하던데
이런 가공 공장이 진해에 남아도는 산업단지에 안들어오고
꼭 남문주거지에 들어와야지만 창원경제가 발전하나요???

남문신도시 빈땅에 아무것도 못하고 성과 못내고 있으니
성과?포상금? 이런것 때문에 투자 유치 밀어 붙이는거 아닙니까?
주민들 주거지는 모르겠고 내 성과가 중요하다 이겁니까?

진해에 산단이 얼마나 많은데 산단쪽에 추진해야할
식품가공하는 공장들을 주거지 앞에 대거 추진하고
주민들 기만정책을 하고있나요

심지어 공장들어오면 대형 트럭들의 원활한 교통을 위해
주민들 휴식공간인 공원까지 없앤다고 아파트 게시판에
아주 떳떳하게 공문 보내셨던데
지금 담당 공무원들 사람 맞나요???

본인들 집앞에 공장 짓고
본인들 집앞에 공원 없애고 그곳에 대형 트럭 다니게 해봐야
잘못된거 압니까? 그정도로 성과에 목 말랐나요???

※ 빨리 주거지에 진행중인 산업단지화 중단하시고
 진해에 많고 많은 산업단지들 쪽으로 이전 추진하세요.

※ 본인들 성과도 중요하지만
    사람 사는 곳과 공장 지역은 구분 시키며 지역 발전 시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