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지구  공장 설립건
주민의견  물어보지도않고 알리지도 않은채  용도변경해서
육가공 공장  김공장 등을 설립하다니요  처음으로 내집마련했더니 저딴 쓰레기 공장이들어오네요 그것도 코앞에요
지역발전은 퍽이나되겠네요
고용창출한다면서 저번에 오셔서는자동화라면서요 그럼 사람 필요없는거 아닌가요?
각설하고 거주지역 걸어서 15초거리에 냄새나는 공장 오는게 문제입니다.

뭐 맨날 피해 최소화 한다하는데
그말은 피해가 있다는 말이잖아요 없다는게 아니잖아요.
왜 제가 피해를 봐야하죠?
적든많든 피해주는거 자체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창원시나 하이랜드에서 집 다사주고 이주시켜줄거 아니잖아요.

 사놓고보니  그딴공장들어온다니  한 가족 인생을 다 망치네요

붙여넣기 답변 사절합니다. 
로봇답변시 소극행정으로 민원 넣겠습니다.

왜 주민의견 청취과정이 없었는지 최소한 알리려는 노력도안했는지 궁금합니다.  법에선 안해도 된다 말고 최소한 알려는 줘야하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