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지구 사기 홍보한 부산진해경자청과 창원시의 담당자 처벌과
피해입은 주민들을 위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바랍니다.
남문지구를 창원시 홈페이지와 경자청 홈페이지에서
R&D첨단 산업과 쾌적한 주거단지 조성하겠다며 홍보하고 있죠.
그런데 공공기관을 믿었던 선량한 시민들을 속여
몰래 닭공장??김공장??단무지 공장??을 짓는다며
첨단산업인척 쾌적한 주거단지인척 장난질을 합니까???
경남도에서 한다던 글로벌테마파크도 나가리고
경자청에서 국제학교도 한더더니 그것도 흐지부지하면서 부산에다 만들고
양심이 있다면 남문지구 주민들한테 미안해서
여가/휴양 시설이나 공공시설을 만들어줘도 모자랄판에
주민들 반발에도 불구하고 공원까지 없애면서 닭공장, 김공장, 단무지 공장 지으면서
주민 몰래 다 바꿔도 된다~특별법에 문제 없으니깐~주민동의 필요없다~
이딴 답변하면서 시민들 농락하고있나요???
닭,단무지공장(첨단R&D??)에서 쾌적하게 살아라~~이겁니까???
이 모든 사태의 책임자 처벌과 대책 수립하여
남문지구 주민들이 받고 있는 고통을 빨리 해결하세요.
PS: 공무원님들 답변이 너무 어이없음
1. 주택용지와 학교용지를 산업용지로 용도변경이유가 산업용지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해서라고 답변이왔는데,ㅎㅎㅎㅎㅎ
그렇게 주거지 파괴하면서까지 용도변경해도 8년동안 경자청이 홍보하던 첨단R&D 하나 유치도 못했던데 무슨 수요가 증가했다고 참신한 사기를 치고 있나요?
2. 진해가 고용위기지역이라서 주거지 바로앞에 식품제조업을 추가했다고 변명하는데?
고용위기지역이 될정도로 진해 공단들이 비어가고 있는데 그 공단 빈자리에 새로운 기업 유치를 해야지 주거단지에 공장을 만들어서 해결하려했다는 어이없는 답변이나 하고 있네요~
이해가 되는 답변을 해야지 주민들이 수긍을 하죠~
특별법 어쩌구 저쩌구 주민들 동의따윈 필요없다는 법꾸라지 공무원님들~
공권력 그만 휘두르고 주거단지와 공장단지 구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