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생각으로 아파트 앞에 식품공장을 짓게 허가하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관계자 및 여러분들이라면 이 곳에 식품공장이 들어선다는게 이해되십니까? 살고 계신곳 앞에 짓는다면 박수치며 환영하시겠습니까? 주민들의 알 권리는 무시하고 법적테두리에선 적법하니 상관없다? 살고 있는 주민들 생각은 1도 안했다는것 아닙니까? 여러분들의 자식이나 부모님 지인들이 이 상황이라면 법적으로 문제없이니 그냥 살으라 하시겠나요? 커가는 어린 애들이 많습니다. 어른이라면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요. 다시 생각하시고 철회해주십시요.절대 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