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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지구 식품공장 결사반대

게시번호 :
153915
작성일 :
2020-09-23
조회 :
129
창원시 진해구가 고용창출 위기 지역이라서 주거지역에 식품공장을 승인해주고 고용창출 방안을 마련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오폐수가 없고 환경에 문제가 없다는데 그럼 남문지구 아닌 다른 주거지역에 승인내줘 보세요. 저희와 똑같은 반응일 겁니다. 어찌 주거지역에 대형 트레일러가 빈번하게 다녀야하는 식품공장이 들어온단 말입니까? 이건 남문주민의 기본생활권 침해입니다.  식품공장 승인철회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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