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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경제자유구역에 있는 창원시민은 방치하나요?

게시번호 :
153905
작성일 :
2020-09-23
조회 :
131
창원시는 부산진해경자청에서 창원지역과 부산지역을 차별하며 개발추진하고 있는데!!!
창원시는 시민을 위해 일하고 있는게 맞나요?
부산 명지지역에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된거 보고
창원 웅동지역도 그렇게 진행될거라 믿고 남문지구로 이사했는데
쾌적한주거환경???은 말뿐이고
지금 식품가공공장들이 들어온다고 난리고
홍보하던 여가,휴양시설이라던가 국제학교라던가는 다 취소되고
부산과 창원의 행정력의 차이인가요? 아니면
부산시민만 사람이고 창원 시민들을 식품공장보다 못한걸로 보나요?
창원시 홈페이지에 남문지구 홍보 페이지는 주택용지로 소개하고 있는 곳에
왜 식품가공 공장 직원들이 공사한다고 난리입니까???
주민들이 느끼는 배신감과 허탈감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남문에 추진중인 식품가공공장 개발계획을 철회하고
당초 창원시에서 홍보한대로 주택단지로 변경 추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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