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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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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공장을 세우려는 시장은 분명하게 답하라.

게시번호 :
153847
작성일 :
2020-09-20
조회 :
444
 주민이야 죽든 말든 개 같은 행정을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습니까?
살인공장 입점을 위해 차량한대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스트레스로 우리들의 몸은 몸살을 앓기 시작하여, 살인공장이 지어지면 냄새 하나 만으로도 우리들의 귀여운 어린 새싹들은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수만 가지 병을 얻어 평생을 병마와 싸우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살인공장을 세우려고 하는 당신들께 묻습니다,
당신들의 자녀들이 이 동네에 산다면 이 살인공장 옆에서 병통으로 키우시겠습니까?
왜 우리 아이들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한평생 병자로 살아가게 하려고 합니까?
이는 천인이 공노할 것으로, 당신들에게 어떤이익이 있길래 주민들을 죽이면서 살인공장을 세우려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살인공장 건립 허가가 나면, 살인공장을 짓겠다는 관과 반대하는 민의 소송 해외 토픽 감으로 온 세상에 알리고, 세상의 조롱거리가 될 행정소송을 한판 벌여 봅시다.
우리들은 한 끼가 아니라 한 달을 굶더라도 그 돈을 모아 당신들과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당신들은 누구보다 환경파괴 살인공장임을 잘 알기에 패소 할 줄을 알면서도, 살인행정을 한 면피용으로 우리들이 낸 세금으로 당신들이 정작 보호해야 할 우리 주민들을 괴롭히는 소송으로, 벌써부터 있어서는 안 되는 일로, 주민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행정 소송의 다툼으로 끝까지 주민들을 사지로 몰아 갈것인지 아닌지를 답변부탁드립니다.

당신들은 살인공장을 세우면서 합법임을 운운하고 있는데, 이는 공직자로써 기본 양심도 없는 인면수심(人面獸心)이 아니고서야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민들이야 죽든 말든 살인공장을 짓기 위하여, 주민의견 청취 한번 없는 비밀 행정으로 공장주들의 입맛에 맞는 공장주들을 위한 특혜로 법을 바꾸어 가면서 맞춤형 법집행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입니다.

당신들은 법을 떠나서 이곳에 살인공장을 세우려는 것만으로도, 만고의 진리인 조리와 헌법을 무시한 씻을 수 없는 큰 죄를 범한 범죄자에 불과한 것입니다. 
제발 천 벌(天罰)을 받기 전에 살인공장을 취소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말에 유감이 있다면 우리들을 명예 훼손죄로 고소하기 바랍니다.
우리들은 짐승들의 고소로 차라리 콩밥을 먹고 죽었으면 죽었지, 남문에서 살인공장 냄새로 공해병으로는 결코 죽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의 죄명을 분명히 밝힙니다.
당신들은 만고의 진리인 조리로 만물만생들이 서로가 서로를 도우면서 하나 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과 헌법 제35조에서의 판례로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국가는 주택개발 정책 등을 통하여 모든 국민이 쾌적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여야 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집 앞에 살인공장을 짓는 것이 쾌적한 주거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까?
남문의 빼어난 환경을 파괴하는 것이 쾌적한 주거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까?
선량한 주민들의 통곡은 무시하고, 이곳에 들어서려고 하는 살인공장들은 어떤 특별한 사연이 있기에 못 지을까 안달하면서 노력하는 것이 쾌적한 주거 생활을 위하는 것입니까?
살인공장을 세우고 선량한 주민들을 병마에 시달리게 하고, 사지로 몰아가는 것이 쾌적한 주거생활을 하도록 하는 것입니까?
이것이 대한민국 헌법 정신입니까?
당신들의 행정행위가 헌법정신과 만고의 진리인 조리와의 부합 여부를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우주는 만물만생들이 공생(共生)으로 서로를 도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육가공 공장을 위시한 식품공장들이 주택가에 들어오면 공생은 고사하고, 환경파괴로 만물 만생들의 죽음 말고는 무엇이 있을 까요?
도대체 누구를 위해 살인공장을 뛰어넘어 공생의 삶을 파괴하는 살생 공장을 짓는 것입니까?
공생을 위한 좋은 것이 있다면 한 가지만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육가공 공장 하나만 두고 말해봅시다.
만에 하나 공장이 들어서서 공장이 잘 돌아가면 냄새 하나만으로도 살인 살생으로 생지옥을 연출 할 것이며, 공장이 망하면 만물만생들을 살리는 방생이 되어 낙원이 될 것입니다.
이에 공장을 망하게 하는 것이 선(善)이고, 돌아가게 하면 악(惡)이 되는 것입니다. 
망하는 것이 선이기 때문에 반드시 망하게 해야 하며, 망하는 것입니다.
선량한 기업가를 쫄딱 망해 거지로 만들지 말기를 바랍니다.
세상 이치가 이러함에도 어찌 공해공장을 세우려 합니까?
우리들은 정신이상자가 아니고서야 꿈에도 생각지 못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의 논리가 있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당신들은 하늘이 무섭지 않습니까?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납니다.
공장신축을 하게 되면 보이지 않는 무(無)의 세계, 우주법계의 육법질서를 문란한 댓 가를 
혹독하게 치룰 것입니다.

꼭 공장을 지어야만 한다면 지으시기 바랍니다.
이 공장을 짓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한 인간들은 불행하게도 행복이란 두 글자는 이생에서는 없을 것이며, 피 눈물을 맛볼 것입니다.
특히 4대 기관장 이 인간들은 무위법(無爲法)으로 반드시 말 할 수 없는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고야 말 것입니다.
이런 인간들은 천벌을 받는게 당연한 것입니다.
창원시 살인공장 담당자님! 
결코 해서는 안 되는 일인 줄을 알면서도, 무명(無明)에 가린 이자들 때문에 생고생을 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자들에게 이 글을 반드시 읽게 하는 수고를 부탁합니다. 
이 자들이 책임을 지고 해결하지 않는 한 취소는 불가능 할 것으로 사료되어, 이 자들이 이 글을 읽었는지 여부를 반드시 통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들도 결코 당신들과 4대 기관장의 불행을 원치 않습니다.
반드시 공장 설립을 취소하시기를 바랍니다.  
질문한 내용들은 행정소송에서 참고자료가 될 것임에, 성심 성의껏 조목조목으로 진실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문동 시티 1차 아파트 주민대표 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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