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지구 식품가공공장을 반대합니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문입니다.
남문 동천은 다양한 철새들과 물고기들도 살고 있고,
그리고 우리 아이들까지 물놀이 하는 깨끗한 동네입니다.
창원시에서 힐링명소 만들겠다고 최근 동천 산책로도 조성하고 있고요.
그런데 식품공장을 대거 추진하다니요.
공장오폐수 흘린 동천에서 산책하라는건가요?
또 공장에서 나는 악취는 주민들이 맡아야할텐데
자연환경이며 주민들 삶이며 다 파괴하겠다는건가요?
잘못된 행정 계획을 바로 잡고 즉시 남문지구 식품가공공장을 철회할수 있게 창원시에서
힘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