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문화도시로 가꾸겠다는 창원시의 전폭적인 지지와 홍보로 시작된 구 팔용시장터에 분양을 했던 현대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이런 희망과 창원시민의 기대에 힘입어 계획한 아티움시티아파트의 건설사로 선정된 시행사는 그 인근의 공영주차장의 건립하여 기부체납하기로 하고 그 비용을 시행사에서 부담하여야 마땅하나, 그 비용의 일부를 분양 받은 시민들의 분양금으로 충당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사실일 경우, 관리감독과 시민의 재산을 책임져야 할 창원시청에도 명백한 책임이 있다고 보여지므로 적극적이고 명백한 해명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