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에 아티움시티 주민의 분양금이 들어갔다는 것을 창원시에서 발견하고 주민들이 주도하고 책임지라는 것은 너무한 일인 것 같습니다. 주민들이 아무리 단합을 한들 시행사라는 큰 회사를 상대하기가 벅찬 것이 사실입니다. 창원시에서 sm타운, 아파트 및 공영주차장 설립을 허가해주고 주도한 일인 만큼 이 일에 더 적극적으로 책임을 져주었으면 합니다. 저희는 권한도 없고 시행사에서도 우리를 배려할 이유가 없으나 창원시는 많은 권한을 쥐고 있습니다. 주민들을 생각하시어 적극 이 문제에 참여해주시고 소통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