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애초에 시청 담당자들은 모두 아는 사실이였잖습니까? 시행사가 어떤 식으로 사업 놀음을 펼쳐나가고 있는지...

입주민들이 5억 가까이 되는 돈을 대출 껴가면서 앞으로 20년 30년 갚아 나가야하는데...
분양금으로 주차장을 만들고  sm타운을 만들고. 그래서 우리 집 만드는데 얼마 들었는지요?

시청 시행사 
지금  대체 뭐하는 짓입니까!!
서로 자기 이득보기 바쁘지 투명하게 하는게 뭐가 있습니까?
시민 편에 서 있는게 맞습니까??
저희는 시행사에 사기를 당한 것과 같습니다

시행사가 입주민들에게 고지도 없이 갑자기 아파트관리 경력이 없는 관리업체로  바꾸질 않나!!!

청소를 하는건지.

왜 정식 입대위 구성을 하지 못하게 하는건지!!

입주민들 이간질 시키기나 하고!!

정말 화가나고 할 수 있는 한 다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