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관련하여
공영주차장 설립 기부 채납건에 아파트 분양가 180여억원이 포함되었다는 얘기와
이 때문에 SM 준공이 안되고 있다는 얘기가 공공연하게 들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문제로 시행사와 창원시가 협상을 위해 만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행사, 시공사, 입예협이 작성한 확정서도 제대로 이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마 이대로 시간을 끌다가 SM타운이 준공되면 먹튀하려는 듯 한 느낌이 듭니다.

창원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책임져야할 창원시가 시민의 자산이 외부집단으로
유출되는 일을 보고 있지만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업자금의 의혹을 말끔히 풀어주시고 의혹을 철저히 조사해 주셔서
창원시가 청렴하게 일하고 있다고 믿게끔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