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입점 발표나고 지지부진하게 끌어온지 수년이 지났습니다
제조업 경기는 바닥을 치는데 일자리 창출효과를 누릴 기업유치를 구태여 반대하며 질질 끄는 창원시장님의 저의를 묻고싶습니다
창원 시민들은 주말에 갈곳이없어 부산 김해로 갑니다
돈은 창원에서 벌고 쓰는건 타도시에서 써서야 되겠습니까?
김해 소상공인들까지 창원와서 스타필드 입점반대 시위하더니 김해는 코스트코는 전국 최대규모로 들어오고..
창원은 점점 쇠퇴하는 도시가 되고있습니다
창원시장님의 반기업 정서에대해 생각의 전환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