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입니다 어제늦은 밤까지 시행사 시공사 운영진님들의 뜻이 하나로 모여져서 아티움의 새로운 도약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입주후 밝은 날을 생각해볼렵니다~!!
삼자가 원만한 합의에 이르렀고, 이 과정에서 시공사, 시행사는 막판까지 입주민을 설득하려는 최선의 노력을 해주셨고
-처음 안전 문제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지만 제기되는 민원에 대해 시공사 측은 즉각적인 대안 먀련에 노력을 기울였고,
입주민들의 뜻을 적극 수용하려는 노력도 보여주셨으며
-이 과정에서 시청 관계 부서 담당자들까지도 현장에 직접 나와 양자 간의 협의에 노력을 기울여 주신 덕에 입주민들의 불안이 해소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시정 책임을 지고 계신 시장님께서 우리의 민원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시의원, 국회의원님들도 관심을 기울여주셔서 이런 결과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감히 창원 최고의 아파트라는 자부심에 걸맞게 앞으로 우리 입주민들은 시행사와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기획하여
문화도시로서의 새로운 창원시의 면모를 갖추는 데 힘쓸 것입니다
-이미 여러 주변의 아파트들이 우리의 협상 과정을 눈여겨 보고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그 어떠한 물리적 충돌없이도 당사자들 간의 민주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에 이를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