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아티움시티 준공이 29일로 이제 이틀 밖에
안남았는데 공용부 하자가 아직까지 심각한 수준입니다!
첨부 사진 몇개를 봐도 이건 1군건설사가 지었다 할수 없습니다. 시간이 없는 지금 이 시점에 저들은 대충 하고 가려는 의도라고 밖에는 전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이건 뭐 개선의 의지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그러면서 당당하게 큰소리 치죠.
확약서 써준다는데. 솔직히 지금까지의 자취를 보면 믿고 기다릴수만
은 없게 만드네요!
외부하자 보면서 내부는 얼마나 심각할지. 이러면서 사전점검 두시간만 준건지.이해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내부 하자는 수리가 어느정도 진행되었는지 확인도 안된 상태에서 입주해야 하는데 이게 더 화나게
만드네요!
품질검수단도 파견된것으로 아는데 그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건지
아님 시에서도 그냥 시끄러워서 빨리 처리하고 끝내고 싶으신겁니까?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이런 아파트에서 어떻게 살 수가 있을까요??
제발 저희를 버리지 마세요
왜 아직까지 이런 하자들이 끊임없이 발견되고 있는지...
사진 첨부해드리니 직접 보시고 심각성을 느끼셨음 좋겠습니다.
현대측 확약서 받기전까진 절대
준공승인 나선 안됩니다!!
승인 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