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일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입주자 총회 내용을 보니
말로만 협의 검토하겠다는것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확약서를 쓰지도 않았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믿겠습니까!!
저는 절대 못 믿겠습니다.
애초에 잘못 설계하고 시공한
시행사. 시공사가 당연히
인정하고 시정해줘야합니다.
4/28일 무조건 준공승인을
받겠다합니다.
저희가 뭘 믿고 준공승인에
협조를 해줘야합니까!!!!
그동안 번복하고 말 바꾼적
많았는데 말로만 하는 협의는
필요없습니다.
준공승인전 확약서 무조건
써게 해주세요.
만약 확약서 쓰지도 않았는데
준공승인을 허가 한다면
창원시청 모든 책임지시기를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