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여파로 거의 일이 없는 상황에다.. 그래도 살아보고 싶어 만든 내 보금자리에 악착같이 모아 산 내 집이 이게 무슨 일입니까?
잠도 안오고 매일 눈물만 납니다.
"현대건설" 이라서 아파트를 선택했지만 이렇게 무책임한 업체인줄 몰랐습니다.
아니, 창원만 무시하는 시공사입니다.
아티움시티시행사도 나쁘다는 소문보다 시청에서 잘 알아서 허가를 내줬겠지 하는 믿음으로 한번더 자신이 있었습니다.
시장님 시민들의 권익을 지켜주십시오
시장님 창원의위엄을 보여주십시오
이대로 준공승인 내주시고
시행사 시공사는 손 털고 나가버리면 우리만 우는게 아니고 창원시장님도 모자란 창원사람으로 인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