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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입주예정자 입니다

게시번호 :
147953
작성일 :
2020-03-12
조회 :
111
얼마 전 한아이의 엄마로써 글을 올렸습니다.
개선해주신다는 답변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창원시를 믿고 한번더 건의드릴려고합니다.

사전점검에 앞서 다시 한번 더 현장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우리가 살곳이라고 건물을 바라보는 순간 아찔한 생각이 들더군요..
2층 외관을 감싸고 있던 유리벽고 난간의 간격...이 보이더군요. 저번엔 왜 못봤지?
이제 막 50개월이 된 남자아이의 엄마인지라...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관련된 글을 보게되었고..법적으로 아무문제없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법은 지켜야할 최소한의 법규일뿐이지 않을까요?
내아이가 낄수있고...내아이의 추락사가 일어날 수 있는...
내아이 뿐만 아니라 다른아이 아님 나쁜마음을 먹고 있는 사람들이...고의로 사고를 낼 수있는 환경입니다.
충분히 막을수있는 문제이지만 우린 문제 없다.  법은 지키고 있고 지켰다.
사건 사고뉴스를 보는데 내아이가 119구조대에 의해 난간에 끼거나,  추락사고가 났다라는 기사가 나오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을듯 합니다.
시민의 안전을 보장해주는것이 국가와 시에서 해줘야하는 의무일 듯합니다.
안전사고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조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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