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4월 진행하는 유채꽃 축제도 취소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3월달에 진행하는 진해 벚꽃축제는 취소한다는 말이 없습니다. 진해는 인구가 192,268 명이고 현 시점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다행히도 한 명도 없습니다. 하지만 벚꽃축제가 시작되고 확진자와 의심자가 생기면 그 때는 어떻게 책임지실 껍니까? 축제객들이 전국에서 모일 것 입니다 조속한 해결방안을 제시해주시길 바랍니다. 축제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창원시의 경제발전보다 창원시민의 안전에 더 신경써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