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은 정확한 상호명과 시간이 기재되어 재난문자로 알려주는데 창원시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홈페이지나 sns에 올려놓았다는것도 인터넷을 잘 사용하는 사람한테만 해당하는것 아닙니까?
인터넷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계층에게는 너무 불편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재난문자로 보내주세요.
또한, 타지역은 정확한 동선을 빠른 시간내에 공개하는데 창원시만 정확한 동선을 빠른시간내에 정확하게 공개안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솔직히 창원시 대처 정말 답답하고 실망입니다.  기사에서 봤을때 질병관리본부와 이야기 후 공개한다고 했는데 그럼 타지역은 왜 빠르게 정확한 동선을 공개하는겁니까?
동선이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음으로써 시민들의 불안감은 더 높아지고, 애꿎은 다른 가게에도 피해가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재난문자로 정확한 동선을 알려줄 것인지
2. 왜 창원시만 빠른시간내에 정확한 동선을 공개하지 않은건지
3. 앞으로는 어떻게 대처할것인지

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