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자체의 오피셜 정보의 부재로 인해 확진자의 거주지, 나이, 성명 등 개인정보가 오히려 더 확산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확진자가 어디어디를 다녀왔다는 등의 루머들이 확산이 되면서 시민들의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통해 애꿎은 자영업자들이 더욱 피해를 입을수도 있구요.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니 시민들은 안전을 위해 외출 자체를 기피하게 되고 이는 창원시 경제에도 더욱 악영향을 줄 것이라 예상합니다.
타 도시들은 정확한 동선, 상호명 및 머무른 시간까지 공개를 하고 있는데 창원시만 유독 동선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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