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뉴스를 11시에 접했는데 12시에 안전 안내 문자가 왔네요. 다른 지역은 확진자 뜨면 바로바로 이동경로뜨던데 창원은 왜이렇게 늦나요 ? 심지어 창원시 홈페이지 확진자 관련 게시판에 아무것도 올라오지않았네요. 다섯시 브리핑때까지 불안해도 가만히 있으란건가요? 인구 백만이 넘는 창원시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경상남도에서 브리핑을 진행하는것도 사실 창원시민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당연히 확진자 이동경로 확인할려면 여러가지 검사와 확인해야할 부분이 많다는거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지역과 비교는 안돼야하는거 아닌가요? 확진자 이동경로 다른 도시처럼 빠르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