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무슨 군항제인가요?
행사장 근처에 살지 않더라도 직장이나 마트,학교,어린이집친구교사들 중에는 분명히 행사장 근처에 살거나 근처와 관련된 사람이 가족일수도 있습니다.
오고가는 버스나 택시 안에서 옮을수도 있습니다.
가족간에 전파되어 확진자 나오는거 보고서도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는지.
아무리 돈이 되는 행사고, 진해에 대표적인 행사이긴한데요.
이건 누구를 위한 행사인가요?
아직 시간은 좀 남았지만 과연 그동안 코로나 바이러스를 잡을수 있을 수 있을까요?
국내에는 어느 정도 잡힐지 몰라도 몰려드는 외국인들은 어쩔껀가요? 누가 책임지나요?
학교,어린이집,각종 단체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는 마당에 관계자들은 무슨 생각인가요?취소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