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티가 고분양가인데 반하여 저급한 자재를 사용하고 각 세대뿐만 아니라 공용부까지 하자일색으로 날림공사를 했습니다
단지내에는 이미 고사한 나무가 식재되어 있는 게 말이 됩니까? 어린 나무까지는 그렇다쳐도 신규아파트에 고사한 나무라뇨
창원시의 주요사업인 팔용터널 마산야구장을 모두 태영건설이 도맡아 하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행정복지타운까지 태영건설이 맡게 된다는데 이렇게 날림공사하고 입주민 하자처리도 안해주고 입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건설사에게 준공허가를 내어준다면 시민의 의견은 무시하고 건설사 배불리는 창원시로 오인될까 걱정됩니다
부디 시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시가 되어 주시길 바라며 유니시티 3.4단지 준공허가 반대합니다